안온한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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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리뷰
가끔 모임을 위한 공간을 찾게 되는데 난 이런것을 상당히 귀찮아한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공간을 빌리는 오프모임을 하지 않는데(차라리 집으로 부름) 이날은 S와 B가 함께한 역사지리 성경공부 끝내는 날이라 집 아닌 다른곳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마침 모두의 집에서 가...
분당 정자에 1인 단독 대관도 가능한 공유 공간, 안온한 서재 주말 오전에 '더불어 서재'라고 최대 4명까지 여러 명이서 서재를 이용하는 서비스로 대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었다. 안온한 서재 궁금하다면 '더불어 서재' 이용 추천 네이버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https...
공유 공간에 관심이 많았는데 인스타 광고로 통해 알게 된 장소, '안온한 서재' '안온'이라는 익숙치 않은 단어가 눈길이 갔다. 평안, 평온, 평화, 편안, 안녕, 안정, 무탈, 무고 비슷하지만 각기 느낌이 다른 단어가 많은데, '안온한'이라는 수식어를 붙인 이유가 무...
우리는 요즘 ‘과잉‘의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정보 과잉, 소비 과잉, 음식 과잉… 그러다보니 쾌락에 쉽게 중독되거나 빠집니다. 도파민에 중독된 사회가 되는 것이죠. 요새 불교가 힙해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해요. 쾌락의 중독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평안을 찾...
어느덧 초여름의 계절, 6월이 다가오고 있어요. 6월은 2년 전, 안온한 서재가 첫 발걸음을 내딛은 달인데요. 벌써 두 번째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2년이나(!) 버틸 수 있었던 힘은 모두 안온한 서재를 찾아준 분들 덕분이지요. 항상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입...
2026.4.11 안온한 모임 따듯한 4월의 봄, 여덟번째 안온한 모임의 주제는 ‘사모하는, 4월’ 시작에 앞서 참여자분께서 이런 질문을 주셨어요. “왜 이런 주제로 모임을 여셨어요?” 저는 속마음을 고백하듯 답했지요. “사실 사모하는 무언가를 찾고 싶었어요. 우리에게...
4월, 안온한 서재에 두 권의 소설을 가져왔습니다. 제목만 보면 너무 결이 다를것 같지만 실은 무척 닮아 있는 책이예요. 이 봄, 꽃보다 ‘내 안의 충만한 우주’를 발견하게 해 줄 책이라고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내가 하지 않은 선택...
요즘 나라 안팎으로 정세가 불안하고 흉흉한 일들이 많지요. 이럴때 우리의 마음도 쉽게 흔들리고 불안해집니다. (특히 예민이인 저는 더 그렇습니다.) 이런 시국에 눈에 띄는 책이 있어서 소개해드려요. 사실 제목에 이끌려서, 마음이 평온을 위해 가져온 철학서 ‘마음의 평온...
혼자 글을 쓰고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새로운 안을 기획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1인 창작자는 혼자라 편한데, 혼자라 불편하다!’ 아마 혼자 일하는 분들이라면 공감하실텐데요. 누구의 간섭 없이 자유롭게 일해서 편하지만, 혼자라 피드백 줄 사람도 없고 외롭게 ...
어느덧 완연한 봄입니다. 따듯한 봄의 기운처럼 요즘 여러분 마음 속에 애뜻하게 품고 있는 ’무언가‘가 있나요? 4월, 여덟번째 안온한 모임에서는 우리가 애뜻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것, 사모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사모‘하다, 거창한 사랑이 아니어도 좋습니...